아침& 뉴스, 류수민입니다

1880 - 4/23(화) 尹, 비서실장 정진석·정무 홍철호 임명

1879 - 4/22(월) 尹대통령 '한동훈 비대위' 오찬 제안에 韓 "건강상 참석 어려워"

1878 - 4/19(금) 尹대통령-홍준표 만찬…洪 '김한길 총리·장제원 실장' 추천

1877 - 4/18(목) '박영선·양정철 인선설'에 정치권 술렁…與 당혹·野 반발

1876 - 4/17(수) 尹, 국무회의서 "방향 옳다"‥비공개로 "국민께 죄송"

1875 - 4/16(화) 중동긴장에 美금리인하 신중론 강화…"유가급등 시 영향 가능성"

1874 - 4/15(월) 尹대통령, 후임 총리·비서실장 인선 고심…하마평 무성

1873 - 4/12(금) 윤석열 대통령 "총선서 나타난 국민 뜻 겸허히 받들어 국정쇄신"

1872 - 4/11(목) 민주 '압도적 과반'·與 3연패…야권 190석 넘을 듯

1871 - 4/10(수) 22대 총선, 전국서 일제히 투표 시작

1870 - 4/9(화) 총선 D-1, 여야 유세 막판까지 치열

1869 - 4/8(월) 총선 사전투표율 31.28%, 역대 최고치

1868 - 4/5(금) 대통령-전공의 만남에도 갈등은 커져…출구 안보이는 의정 갈등

1867 - 4/4(목) 제주 4·3 추념식‥여야 지도부 참석... 윤석열 대통령, 한동훈 위원장 불참

1866 - 4/3(수) 대통령실 “윤 대통령, 전공의들 직접 만나고 싶어 한다”

1865 - 4/2(화) 尹 "2천명서 줄이려면 통일안 내야"…용산 "숫자 매몰 안될것"

1864 - 4/1(월) 양문석 후보, 아파트 편법 대출 의혹

1863 - 3/29(금) 방산협력 회의 참석 이종섭, 채상병 수사외압 의혹에 '침묵’

1862 - 3/28(목) 국민의힘, 가락시장서 선거운동 시작 / 민주, 선거운동 첫날 용산서 출정식

1861 - 3/27(수) '입틀막 의사' 임현택, 의협 이끈다…"의대증원 원점 논의"

1860 - 3/26(화) 조규홍 "의료계 대화 실무 작업 착수…당과 '유연한 처리' 협의"

1859 - 3/25(월) 윤 대통령 "의사 면허정지 유연 처리" 당부‥"한동훈 요청에 따른 것"

1858 - 3/22(금) '성폭력 피의자 변호' 논란 민주 강북을 조수진, 후보직 사퇴

1857 - 3/21(목) 이종섭 주호주대사 귀국…소환 조사 촉구할 듯

1856 - 3/20(수) 국민의미래, '골프접대 의혹'이시우 공천 취소 / 민주, 강북을 조수진 공천...박용진 탈락

1855 - 3/19(화) 대통령실, 이종섭·황상무 논란에 '정면 대응'

1854 - 3/18(월) 한동훈 "이종섭 대사 즉각 귀국해야‥황상무 수석도 거취 결정하길"

1853 - 3/15(금) 與 도태우·野 정봉주 공천 취소

1852 - 3/14(목) 이혜훈 측 ‘여론조사 거짓응답 의혹’ 선관위 조사 / 정봉주 "'목발 경품' 발언 파문

1851 - 3/13(수) 서울 중·성동을 이혜훈 승리... '결선 패배' 하태경 "원데이터 공개해달라"

1850 - 3/12(화) 민주, 선대위 출범…이재명 이해찬 김부겸 3톱 체제

1849 - 3/11(월) '채상병 수사외압 의혹' 이종섭 호주 출국…출금해제 이틀만

1848 - 3/8(금) 與, 비례 당선권에 호남 출신 '전진 배치' / 홍영표·설훈, 민주연대 결성

1847 - 3/7(목) 2월 물가 3.1%, 한달 만에 3%대 복귀…과일지수 41% 폭등

1846 - 3/6(수) 성일종, 인재육성 예로 '이토 히로부미' 언급 / 민주, '전략공천 논란' 권향엽 경선 결정

1845 - 3/5(화) 정부, 전공의 면허정지 절차 돌입…'집단행동 핵심'부터 정조준

1844 - 3/4(월) 이낙연-임종석 회동 / 민주 탈당한 김영주 국회부의장, 국민의힘 입당식

1843 - 3/1(금) 尹대통령 거부권 행사 '쌍특검법', 국회 재표결 거쳐 폐기

1842 - 2/29(목) 저커버그, LG전자와 'XR 동맹' 강화... 삼성 이재용과는 승지원 만찬

1841 - 2/28(수) 민주, 임종석 컷오프 '明文 갈등' 폭발 / 국민의힘, 박민식 영등포을 경선 포기

1840 - 2/27(화) 의료대란... 정부 "29일까지 복귀" 최후통첩

1839 - 2/26(월) 전공의 공백에 주말 응급실 축소…암병동·중환자실 환자도 줄어

1838 - 2/23(금) '컷오프' 민주 노웅래 무기한 단식농성 / 與 중진 홍문표, 경선 포기…"황당하고 가혹"

1837 - 2/22(목) 비수도권 그린벨트 대규모 해제‥"지역 발전" "총선 전략"

1836 - 2/21(수) 복지부 "전공의 6415명 사직…831명에 업무개시명령"

1835 - 2/20(화) 이낙연, 오늘 기자회견…개혁신당 통합 철회 선언 여부 주목

1834 - 2/19(월) '빅5' 전공의 오늘 집단사직, 내일 병원 떠난다…전국 확산할 듯

1833 - 2/16(금) 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회, 클린스만 대표팀 감독 경질 건의

1832 - 2/15(목) 與, 권영세·나경원·박정훈·조은희·배현진 등 25명 단수공천

1831 - 2/14(수) 조국 "신당 창당하겠다…총선 출마 방식은 나중에 결정"

1830 - 2/13(화) 국민의힘, 오늘부터 공천 면접 돌입 / 민주당, 곧 '하위 20%' 통보

1829 - 2/12(월) 파격 의대 증원에 '의사 파업' 분위기 고조…오늘 전공의 총회

1828 - 2/9(금) 한동훈, ‘尹 명품백 발언’에 “진솔한 자기 생각 말해···평가는 국민이 할 것”

1827 - 2/8(목) 尹, 김여사 명품백에 "몰카 정치공작…매정하게 못 끊은게 문제"

1826 - 2/7(수) 설 특별사면 단행‥김관진·김기춘 등 980명

1825 - 2/6(화) '준연동제' 선택한 이재명 "'통합형 비례' 준위성정당도 준비"

1824 - 2/5(월) 민주 탈당파 '새로운미래' 창당, 이원욱·조응천은 이탈 / 김경율 총선 불출마

1823 - 2/2(금) 윤 대통령, 문경 화재 순직 소방관 애도…"희생 결코 잊지 않겠다"

1822 - 2/1(목) ‘고발사주’ 손준성 징역 1년... “정치적 중립 정면 위반”

1821 - 1/31(수) 尹대통령, 野단독처리 '이태원특별법'에 거부권 행사

1820 - 1/30(화) 尹대통령·한동훈 회동…"영세사업자 위해 중처법 협상 계속"

1819 - 1/29(월) 野 탈당파 신당-이낙연 신당 통합…"'개혁미래당' 공동 창당“

1818 - 1/26(금) 與배현진, 10대 중학생에 돌덩이 피습…여야 "또 정치테러"

1817 - 1/25(목) 尹대통령, 이르면 이달 김여사 '명품 가방' 논란 직접 설명

1816 - 1/24(수) 윤 대통령에 '90도 인사'한 한동훈 "존중·신뢰 변함 없다

1815 - 1/23(화) 한동훈 "사퇴 요구 거절…제 임기는 총선 이후까지 이어져"

1814 - 1/22(월) 대통령실, 한동훈에 사퇴 요구…韓 "국민 보고 할일 하겠다" 일축

1813 - 1/19(금) 尹 경호원들에 끌려나간 강성희…대통령실 “위해 행위 판단”

1812 - 1/18(목) 이재명 "법·펜·칼로 죽이려고"…한동훈 "망상 아닌가"

1811 - 1/17(수) 이재명, 흉기피습 15일만에 당무 복귀…복귀 일성 주목

1810 - 1/16(화) 제3지대 빅텐트 시점 '기싸움'…이준석 "설 전 빨라" 조응천 "설 전 통합"

1809 - 1/15(월) 이낙연 "텐트 크게 쳐달라", 이준석 "떴다방이라면 참여 안 해"

1808 - 1/12(금) 이낙연 “총선 불출마”

1807 - 1/11(목) 이낙연, 오늘 국회서 탈당·신당 창당 선언

1806 - 1/10(수) 이재명, 오늘 퇴원 후 자택 치료…흉기 피습 8일만

1805 - 1/9(화) 이재명 습격범 신상공개 여부 결정... 범행방조 70대 체포

1804 - 1/8(월) 대통령실, 제2부속실 설치 본격 검토

1803 - 1/5(금) 이재명 습격 피의자 구속영장 2시간 만에 신속 발부

1802 - 1/4(목) 이재명 대표 급습 피의자 구속영장 청구…오늘(4일) 실질심사

1801 - 1/3(수) 이재명 흉기 피습…민주당, 오전 비상 의원총회

1800 - 1/2(화) 윤 대통령 신년사 "이념 패거리 카르텔 타파"

1799 - 2024/1/1(월) 이재명 "사퇴·통합비대위 수용 불가" 이낙연 "제 갈 길 가겠다"

1798 - 12/29(금) '김건희 특검법' 野 단독 처리…尹대통령, 거부권 행사키로

1797 - 12/28(목) 이준석 與탈당·'개혁신당' 창당…"총선 전 與와 재결합 안해"

1796 - 12/27(수)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취임 "총선 출마 않겠다"

1795 - 12/26(화) 대통령실, 김여사 특검 거부권 무게…'조건부 수용'도 불가

1794 - 12/25(월) 대통령실, '김여사 특검법'에 "총선 겨냥한 흠집내기 의도"

1793 - 12/22(금) 한동훈 "국민의 상식이 나침반…이기는 정당으로 이끌겠다"

1792 - 12/21(목) 與원로 대부분 '한동훈 비대위' 찬성…"이순신 아껴쓰면 안돼"

1791 - 12/20(수) 한동훈 ‘김건희 명품백’ 사건 “몰카 공작…법과 원칙 따라 수사”

1790 - 12/19(화) '돈봉투 의혹' 송영길 구속... 법원 "사안 중하고 증거인멸 염려"

1789 - 12/18(월) '한동훈 사령탑'에 與 내부 온도차…셈법 다른 주류-비주류

1788 - 12/15(금) 영화 '서울의 봄' 흥행, 800만 가나

1787 - 12/14(목) 김기현, 與 대표직 사퇴

1786 - 12/13(수) 장제원 불출마 공식화... '당무 중단' 김기현, 거취 고심

1785 - 12/12(화) 장제원 “이제 잠시 멈추려 한다” 불출마 시사

1784 - 12/11(월) 국민의힘 "공관위 구성 당초 계획대로 진행…늦춰지지 않을 것"

1783 - 12/8(금) 안철수 "이준석 신당 주제가로 '킬리만자로의 표범' 추천"

1782 - 12/7(목) 김기현-인요한 회동… 金 “혁신안 바로 수용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