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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 시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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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10. 시에게도 1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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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 10. 시에게도 1년이 있다

    연말이면 사람들은 지나온 1년을 뒤돌아본다. 자신이 걸어온 길의 흔적들을 더듬으며 1년이라는 시간만큼 어딘가 조금씩은 변화한 자기자신과 마주한다. 그렇다면 혹시 시에게도 그런 1년이 있지 않을까? 시가 만약 1년을 뒤돌아 볼 수 있다면 어떨까?

    Wed, 31 Dec 2014 - 51min
  • 9 - 9. 2015학년도 전국 시쓰루 모의 듣기평가

    인생에 한번쯤은 다들 거쳐가는 시련 수능은 다들 어떻게 보셨나요? 수능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는 말들을 많이 하는데요 이번 시쓰루는 여러분이 보았던 수능의 듣기 평가 형식으로 나름의 문제를 제시해봤어요. 수험생 여러분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결과에 너무 연연하지 마세요 인생은 수지 맞은 장사니까요! 못봤다고 좌절하지 마세요. 수험표는 건졌잖아요? 이제부터 시작인 여러분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Fri, 14 Nov 2014 - 53min
  • 8 - 8. 시쓰루, '시인의 말'에 답하다

    여러분들! 혹시 시집에 '시인의 말'이라는 게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시집을 사서 읽는 경우가 드문 요즘! 여러분들에게 '시인의 말'의 존재를 알려드리기 위해, 시쓰루가 새 멤버와 함께 돌아왔습니다!

    Thu, 18 Sep 2014 - 51min
  • 7 - 7. 시쓰루 27분 토론

    시란 무엇이고 사람들은 시를 왜 쓸까요?

    Tue, 08 Jul 2014 - 28min
  • 6 - 6. 詩食코너

    ㄴ ㅏ 는 ㄱ ㅏ끔... 눈물을 흘린 ㄷ ㅏ...☆ 지우고 싶은 감성글을 한 번쯤 올려본 적 있나요? 지금 생각하면 이불 속에서 하이킥을 차고 있나요? 하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그 글들도 모두 쓴 이유가 있을거에요. 아마 공허한 감정을 제어하지 못해 올린 글들이겠죠? 이번 달 시쓰루는 요즘 가장 뜨거운 먹방! 바로 음식을 소재로 한 시로 여러분의 내면의 갈증을 채워드리려고 합니다. 맛깔나고 알찬 시식코너, 지금 시작합니다.

    Wed, 14 May 2014 - 30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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