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싸

833 - 04/21(일) 尹 장모 '가석방 심사' 적절한가｜"국민의힘, 아직 정신 못 차렸다" 절망한 '보수' 장성철-진수희 with 장성철, 서용주, 진수희, 김준우

832 - 04/20(토) '지지율 11%p 급락' 尹.. 이재명에 '취임 1년 11개월 만에' 영수회담 제안｜대통령실 인사 '비선 의혹' 파장 w/ 장성철, 서용주, 진수희, 김준형

831 - 04/14(일) 천하람이 고백하는 이준석 ‘대역전극’의 비밀｜尹이 말한 ‘쇄신‘, 믿을 수 있나 - 천하람, 김재섭, 서용주, 김준우

830 - 04/13(토) "민주당 압승-국힘 참패" 22대 총선 총정리｜‘민주 텃밭’서 당선된 김재섭의 소신 with 장성철, 서용주, 김재섭, 김보협

829 - 04/07(일) 사전투표율 ‘31.28%’.. ‘범야권 200석' 현실화될까? 22대 총선, 전망은 with 송영훈, 장성철, 서용주, 김종대 & 이선영

828 - 04/06(토) 역대급 사전투표율.. 누가 유리?｜尹, '김건희 여사 없이' 부산서 사전투표｜투표소 '대파 발렛파킹' 논란 with 정광재, 장성철, 서용주, 김보협

827 - 03/31(일) 범야권 200석 가시화? "탄핵 외쳐도 역풍 없는 현실"｜민주당 PK 후보들, 조국혁신당에 감사해야? with 장성철, 진수희, 서용주, 김보협

826 - 03/30(토) 이종섭, 결국 사퇴.. '정권심판론' 영향 있을까｜인요한, 김건희 옹호하며 "마피아도 부인 안 건드려" with 장성철, 서용주, 진수희, 김종대

825 - 03/24(일) 尹 "파 875원, 합리적" 논란｜"조국혁신당 상승세, 꺾이지 않을 것 같다"｜녹색정의당, 0석 위기? with 장성철, 서용주, 진수희, 김준우 & 이선영

824 - 03/23(토) ‘임시 귀국’ 이종섭, 사퇴는 거부｜'윤-한 갈등' 진짜 봉합?｜민주 ‘강북을’ 조수진 사퇴.. 한민수 공천 with 장성철, 서용주, 진수희, 김용남

823 - 03/17(일) 국민의힘, 다시 ‘수도권 위기론’｜‘파죽지세’ 조국혁신당, 집중분석! with 장성철, 서용주, 진수희, 김보협 & 이선영

822 - 03/16(토) 대통령실 수석 , '기자 회칼 테러' 언급 논란 ｜'막말' 도태우, 정봉주 공천취소, 장예찬도? with 장성철, 서용주, 진수희, 김종대

821 - 03/10(일) 정권심판론 여전히 '52%'｜정우택 '돈봉투 의혹' 진실공방｜민주, '권향엽 공천' 논란..고발전 확산 with 장성철, 김용남, 서용주, 김재섭 & 이선영

820 - 03/09(토) ‘피의자’ 이종섭, 출국금지 해제｜‘5.18 폄훼'가 "문제없다"는 국힘｜이재명-조국 연대, 효과는 with 장성철, 김준우, 서용주, 김재섭, 이선영 아나운서

819 - 03/03(일) ‘尹 지지율 상승‘ 정권심판론 살아날까｜‘상승세’ 조국혁신당, 파괴력은? with 장진영, 장성철, 김준우, 서용주, 이선영 아나운서

818 - 03/02(토) 결국 폐기된 '김건희 여사 특검법' 국힘 공천 덕분?｜민주당 공천, 이재명 "공정" vs 홍익표 "매우 부적절" with 장성철, 김준우, 서용주, 장진영

817 - 02/25(일) 尹 정부, 또 ‘입틀막’? ｜이준석-이낙연’ 결별, 천하람이 밝히는 막전막후 with 천하람, 한민수, 김준우, 김재섭 & 이선영

816 - 02/24(토) 탈당, 단식.. 민주당 '공천 갈등' 격화, 국힘도 '찐윤vs친한' 파워게임 본격화? with 한민수, 김준우, 천하람, 김재섭 &이선영

815 - 02/18(일) 여론조사서 ‘빨간불’ 들어온 민주당｜개혁신당, 내홍 격화? 원인은 with 장성철, 박원석, 김병민, 서용주 & 이선영

814 - 02/17(토) 또 입틀막.. 尹 축사 중 끌려나간 카이스트 졸업생｜尹 순방 '돌연 연기' 왜? with 장성철, 김준우, 서용주, 김병민 & 이선영

813 - 02/11(일) '스타벅스 발언' '이재명 감옥' 말실수 늘어나는 한동훈?｜'이준석x이낙연' 전격 합당, 배경은? with 장성철, 김종대, 김성회, 김재섭 & 이선영

812 - 02/10(토) 사과 없었던 尹 ‘KBS 신년 대담’ 파장｜여 ‘핵관 저격’ 야 ‘문명 대전’ 공천 갈등 with 장성철, 김재섭, 김준우, 김성회 & 이선영

811 - 02/04(일) ‘20%대’ 尹 지지율, 세부 수치는 더 안 좋다? ｜尹 ‘KBS 신년대담’ 녹화, 평가는 with 장성철, 김준우, 김병민, 서용주 & 이선영

810 - 02/03(토) 이언주, '민주당 복당' 결심 섰나 / 한동훈 ”운동권 청산“ vs 이재명 ”검사독재 청산“ / 국힘 ‘유승민 역할론’ 가능? - 장성철, 이언주, 김준우, 이재영 & 이선영

809 - 01/28(일) ‘명품백 논란’에 잠행 이어가는 김건희.. 尹 ‘입장 표명‘도 불투명? with 장성철, 김준우, 김재섭, 김성회 & 이선영

808 - 01/27(토) 국힘 배현진 '피습'｜정국 뒤흔든 ‘윤한 갈등’ 집중분석.. 2차전 가능성은? with 장성철, 김준우, 김재섭, 김성회 & 이선영

806 - 01/21(일) 이준석 ‘개혁신당’ 창당.. 제3지대 통합은 속도조절?｜‘이재명vs원희룡’ 승자는 with 장성철, 서용주, 김준우, 이승환 & 이선영

805 - 01/20(토) 끌려 나간 국회의원.. 尹 '과잉 경호' 논란 파장｜'마포을-김경율' 韓심 공천 VS 친명 공천 with 장성철, 서용주, 김준우, 이승환 & 이선영

804 - 01/14(일) ‘정권심판론’ 51%, 한동훈 효과 없었나｜김건희, 총선 전까지 두문불출? with 김준우, 김재섭, 김용남, 설주완 & 이선영

803 - 01/13(토) “尹에 속았다” 직격탄 날린 김용남 출연! ｜이낙연 탈당.. 민주 “尹 돕는 것” with 김준우, 김재섭, 김용남, 설주완 & 이선영

802 - 01/07(일) "정권심판 우세" 신년 여론조사 총정리｜'당원 3만 돌파' 이준석 신당 돌풍 - 김재섭, 장성철, 현근택, 김준우 & 이선영 아나운

801 - 01/06(토) 尹 '김건희 특검' 거부권 행사 / 이재명 대표 '테러' 충격 / 이낙연 신당, 그래도 갈길 간다? - 현근택, 김재섭, 장성철, 김준우 & 이선영 아나운서

800 - 12/31(일) '2년차' 尹 정부 1년? '40점 이하' 혹평, 왜?｜'독도 논란' 尹 격노.. 평가는 - 장성철, 김준우, 김재섭, 현근택 & 이선영 아나운서

799 - 12/30(토) ‘김건희 특검’ 본회의 통과, 파장은?｜이준석 탈당-신당 공식화 “尹 비선=김건희“ with 장성철, 현근택, 김준우, 김재섭 & 이선영 (+ 천하람)

798 - 12/24(일) 김기현, 국힘 ‘공천 파동’ 신호탄?｜이낙연 "이재명 사퇴해야" 신당 창당 명분 쌓나 with 장성철, 현근택, 김준우, 김재섭 & 이선영

797 - 12/23(토) 결국 한동훈 비대위원장 지명.. 국힘과 용산의 미래, 김건희 특검법은? with 장성철, 현근택, 김준우, 김재섭 & 이선영

796 - 12/17(일) 尹, 파리서 '재벌과 술자리' 논란｜보수 지지 더 받는 '이낙연 신당' 설훈 마저 손절? with 장성철, 서용주, 김준우, 김재섭 & 이선영

795 - 12/16(토) 이준석 출연! 김기현 사퇴, 한동훈 비대위? "그러다 탄핵" 비상 걸린 국힘의 미래는 with 장성철, 이준석, 김준우, 김재섭 & 이선영

794 - 12/10(일) 용혜인은 민주당과, 신인규는 이준석과 결국 함께? 불꽃 튀는 '신당 토론회' - 용혜인, 신인규, 장성철 & 이선영 아나운서

793 - 12/9(토) 서울서 6석만 우세? 발칵 뒤집힌 국힘.. 혁신위도 좌초? - 김준우, 현근택, 장성철, 김재섭 & 이선영 아나운서

792 - 12/3(일) 이준석 "엑스포 유치 실패? 벌거벗은 임금님 떠올라" / '이재명 측근' 1심서 징역 5년, 총선 영향은? - 이준석, 김준우, 현근택, 김재섭 & 이선영

791 - 12/2(토) 이준석 출연! 그가 보는 '혁신위 파국' 국민의힘의 미래｜이동관 탄핵 전 '기습 사의' with 현근택, 김준우, 김재섭, 이준석 & 이선영

790 - 11/26(일) "尹, 가끔 '방한'하는 수준" 비판 나오는 이유는? - 김준우, 여선웅, 장성철, 김재섭 & 이선영

789 - 11/25(토) ‘혁신위원 사퇴소동-김기현 버티기’ 국힘 쇄신은 위기?! - 김재섭, 장성철, 김준우, 여선웅 & 이선영

788 - 11/19(일) 이준석, 신당 창당 본격 행보 시작! '현역 의원 20명 합류'도 가능? - 김재섭, 김준우, 현근택, 장성철 & 이선영

787 - 11/18(토) 쑥대밭 된 KBS｜국힘, 김기현-인요한 갈등? 한동훈 비대위? - 현근택, 장성철, 김준우, 김재섭 & 이선영

786 - 11/12(일) 또 박근혜 만난 尹, TK 위기론 의식했나｜민주당 지지율, 하락세? - 장성철, 현근택, 김준우, 김재섭 & 이선영

785 - 11/11(토) 시동 걸린 이준석 신당, 파급력은?｜洪에 "듣보잡들" 저격당한 국힘 - 장성철, 현근택, 김준우, 김재섭 & 이선영

784 - 1105(일) 김기현과 인요한, 살얼음판 동행?/ 윤핵관 이철규, 인재영입위원장으로/ 민주, 총선기획단 출범 비명계 '공천 학살 현실화'- 이승환, 김용태, 하헌기, 김준우, 이선영

783 - 1104(토)국힘 총선 전략은 김포 서울 편입?/ 이준석, 홍준표 징계취소 의결 - 이승환, 김용태, 하헌기, 김준우, 이선영

782 - 1029(일)이준석, 대구 출마하나/ 尹-박근혜 만남은 TK 민심잡기?/ 尹, 1029 참사 추모식에 불참하나/ 이재명 당무복귀, 지명직 최고위원에 친명 - 이준석, 현근택, 김재섭, 김준우, 이선영

781 - 10/28(토) 국힘 혁신위, 징계해제 대상에 이준석, 홍준표.. / 인요한 혁신위원장 전권은 어디까지?/ 혁신위 구성보니../ 여야 지지율 역전, 중동 순방 덕분? - 이준석, 현근택, 김재섭, 김준우, 이선영

780 - 10/22(일) - 尹에게 김한길이란? / 이준석 눈물의 기자회견/ 유승민 12월 결별설/ 이재명 복귀, 가결파 포용?/ 김동연 법카 발언에 민주당 당혹 - 장성철, 한민수 김재섭, 김준우, 이선영

779 - 10/21(토) 자녀학폭 의혹 비서관 전격 경질/ 尹이 달라졌다?/ 김기현 2기 체제 평가는/ 여당 혁신위원장은 누구? - 장성철, 한민수 김재섭, 김준우, 이선영

778 - 10/15(일)-김행 사퇴, 선거영향 있었나/ 인사 검증 실패, 한동훈 책임?/ 尹, 선거 패배후 국정 기조 변화?/ 검찰, 선거 직후 이재명 불구속 기소/ 선거 승리, 야당 승리 아닌 尹의 패배? - 장성철, 현근택, 김재섭, 김준우, 이선영

777 - 10/14(토)보궐선거 참패한 국힘, 임명직 당직자 전원 사퇴/ 尹과 독대 잦아진 김한길, 국힘 오나?/ 안철수, 이준석 제명 나서 - 장성철, 현근택, 김준우, 김재섭, 이선영

776 - 10/08(일) '다음' 축구 여론 조작 정치권 논란/ 한동훈, 장관으로 남나 출마하나/ 이재명, 내가 살아있는 한 수사 계속될 것, 당무 복귀는 언제 - 장성철, 현근택, 김재섭, 김준우, 이선영

775 - 10/07(토) 장제원, '용맹한 새는 발톱 숨겨' / 부산 3선 하태경, 수도권 출마 선언/ 포털 중국 응원 논란/ 한동훈, 장관으로 남나 총선 출마하나/ 야당, 수박 당도 감별 명단 돌아 - 장성철, 현근택, 김재섭, 김준우, 이선영

774 - 10/01(일) 인상적인 정치 현수막은?/ 이재명, 영수회담 제안/ 민주당 가결파, 포용하나/ 영장기각, 국힘에게 좋을까/ 한동훈 장관 탄핵까지? - 장성철, 현근택, 김재섭, 김준우, 이선영

773 - 9/30(토) 추석민심 관심지역 - 인천, 경기, 부산, 서울까지 - 장성철, 현근택, 김재섭, 김준우, 이선영

772 - 9/24(일) 김행, '주식 파킹' 논란 / 한덕수 총리 해임건의안 가결/ 헌정 최초 검사 탄핵 / 국힘, 시대전환 조정훈 영입, 총선 도움될까 - 장성철, 현근택, 김재섭, 김준우, 이선영

771 - 9/23(토) 이재명 체포 동의안 가결, 구속되나 기각되나 / 민주당 새 원내대표는 친명?/ 국힘에 미치는 영향은? - 장성철, 현근택, 김재섭, 김준우, 이선영

770 - 9/17(일) 정치인 호감도 1위는 오세훈/ 김무성, '尹, 공천 당에 일임'/ 김기현, '범여권 빅텐트' 띄우나/ 검찰, 뉴스타파-JTBC 압수 수색 - 장성철, 현근택, 김재섭, 김준우, 이선영

769 - 9/16(토) 이재명 단식과 구속 영장 청구 예상 시점은/ 청문회 앞둔 신원식, 김행, 유인촌 - 장성철, 현근택, 김재섭, 김준우, 이선영

768 - 0910(일) - 새만금 예산 삭감에 野의원 집단 삭발/녹취록에 나타난 尹이 보는 국민의 힘은?/ 국힘 김태우, 강서구청장 후보 되나?/ 조총련 행사 참석한 윤미향 경찰에 고발당해 - 이준석, 한민수, 이기인, 김준우, 이선영

767 - 0909(토) 김만배-신학림 인터뷰 의혹 논란/ 이재명 검찰 출석과 단식 출구 전략은 - 이준석, 한민수, 이기인, 김준우, 이선영

766 - 0903(일)尹 지지율 하락, 오염수 때문인가 이념 강조 때문인가/ 정율성, 홍범도 정치권 이념 공방 - 장성철 현근택, 김준우, 김재섭, 이선영

765 - 0902(토)군사법원, '항명 혐의' 박정훈 구속영장 기각/ 이재명, 단식 돌입/ 김남국 제명/ 원희룡 양평 출마? - 장성철 현근택, 김준우, 김재섭, 이선영

764 - 0827(일)정율성 공원 논란/ 이재명, 난 압도적 지지로 대표됐다/ 이재명 대북송금 혐의로 검찰 소환/ 친명, '이재명 체포안 표결 거부하자' / 원희룡, '정권교체 강화', 민주당 공수처 고발/ 원희룡-나경원 수도권 구원투수?/ 국힘 조강특위 관전 포인트 - 장성철 현근택, 김준우, 김재섭, 이선영

763 - 0826(토)일본 오염수 방류, 정부와 과학 믿어달라? - 총선 영향은- 오염수 일본에 구상권 청구 가능성은/ 김남국 총선 불출마 선언/ 김현숙 장관 추격전/ 이동관 방통위원장 임명-장성철 현근택, 김준우, 김재섭, 이선영

762 - 0820(일)윤 대통령 광복절 경축사 논란, 윤 대통령에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은?/ 이철규,"배 침몰시킬 승객은 승선 못해"/ 강승규 수석, 전대 개입 논란 - 장성철, 현근택, 김재섭, 김준우, 이선영

761 - 0819(토)尹,한미일 정상회담은 협력의 새로운 장/ 이재명, "치부 가리려 조작수사"/ 이동관 인사청문회 여야 공방- 장성철, 현근택, 김재섭, 김준우, 이선영

760 - 0813(일) 김은경 혁신위 활동 조기 종료, 야당 계파 갈등 고조?/ 윤상현, 민주당은 작은 암, 국민의힘은 큰 암?/ 김태우, 광복절 사면 받고 강서구청장 재출마?- 장성철, 현근택, 김재섭, 김준우, 이선영

759 - 0812(토) 잼버리 후폭풍, '현 정부 탓' vs '전북도 탓'/ 이화영 재판 파행, '이재명에 보고' 진술 유지?/ 文, 청와대 출신 의원들과 만찬.. 세몰이? - 장성철, 현근택, 김재섭, 김준우, 이선영

758 - 0806(일)국힘 공천 부적격자 괴문서 논란/ 이동관, '공산당 신문방송은 언론 아냐' - 장성철, 설재완,김재섭, 김준우, 이선영

757 - 0805(토) 잼버리, 영국도 끝내 이탈, 여야 책임 공방/ 이재명 '10월 사퇴설' 포함한 設設設 - 장성철, 설재완, 김재섭, 김준우, 이선영

756 - 0730(일)한동훈-박범계, 또 고성 충돌/ 홍준표 당원권 정지 10개월.. '과하지옥' 불량배는 '그 분?'/ 이화영 진술 번복 검찰 회유냐 민주당 회유냐/ 장제원이 직을 건 '우주청법'이란? - 장성철, 현근택, 김재섭, 김준우, 이선영

755 - 7/29(토) 정치인싸 / 원희룡 양평 찾아 '오물부터 치워야'/ 이상민 탄핵 기각/ 명낙 회동, 이재명 10월 퇴진-김두관 체제 총선? / 이동관 방통위원장 지명 - 장성철, 현근택, 김재섭, 김준우, 이선영

754 - 0723(일) - 교권 침해논란, 진보 교육감 때문? / 국힘, 가짜뉴스와의 전쟁 선포/ 김건희 여사 명품 쇼핑 논란에 '문화탐방'?/ 민주당, 단서 붙은 불체포특권 포기?/ 이화영, '이재명에 쌍방울 방북 대납 보고'?장성철, 현근택, 김재섭, 김준우, 이선영

753 - 0722(토) - 윤 대통령 장모 법정 구속/ 윤 정부 폭우 대응 평가 / 구설 오른 정치인의 말말말/ 김남국, 국회의원 제명되나 - 장성철, 현근택, 김재섭, 김준우, 이선영

752 - 0716(일) - 민주당 31인, '불체포특권 포기하겠다'/ 김은경 혁신위원장 '혁신안 안 받으면 민주당 망한다' / 해당행위 경고받은 이상민 의원의 '유쾌한 결별'/ 명낙회동 19일 재추진? 장성철, 현근택, 김재섭, 김준우, 이선영

751 - 0715(토) - 양평 1타강사 원희룡, 국토부엔 응원 화환?/ 김건희 여사, '리투아니아 명품 쇼핑'?/ 오염수 해법 與 '매듭 풀어' vs 野 '대통령 자격 없어'/ 尹, 지지율 6%p 하락, 무슨 의미? - 장성철, 현근택, 김재섭, 김준우, 이선영

750 - 0709(일)IAEA에 이어 정부도 후쿠시마 오염수 '목표치 적합'/ 추미애, 왜 문재인과 이낙연 저격하나/ '김은경 혁신위' 화났다? / 작지만 재미있는 선거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 선거 - 장성철, 현근택, 김재섭, 김준우, 이선영

749 - 0708(토) 원희룡, 이재명에게 '한판 붙자' / '찍지마' 유인촌.. 문화특보로 컴백/ 최경환 '보수연합군'에 대해 안철수는 필요하다 유승민은 '역사를 거꾸로' / 尹, 내년부터는 근본적 개혁 가능.. 총선 모드 돌입? - 장성철, 현근택, 김재섭, 김준우, 이선영

748 - 0702(일) 이낙연, 이재명 만나나/ 尹, 내년 총선 목표 170석 / 한동훈 장관 휴대폰 분실에 경찰 출동 / 50억 클럽 박영수 구속영장 기각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앞두고 여당은 먹방, 야당은 단식- 장성철, 현근택, 김재섭, 김준우, 허일후

747 - 0701(토) 尹 “반국가세력” 누굴 겨냥한 발언?/ 尹 정부 개각, 평가는/ 권영세 여의도 복귀, 어떤 역할?- 장성철, 현근택, 김준우, 김재섭

746 - 0625(일)의원정수 감축, 국회의원 무노동무임금 실현불가능해 보여../ 송영길, 정의당에 단일화 제안 거절당했다지만.. 정의당은 그런 제안 없었다/ 법원, 한상혁 면직 집행정지 기각 -장성철, 신인규, 현근택, 김준우, 허일후

745 - 0624(토)이준석, 윤핵관이 공천 장난치면 모든 출마옵션 고려할것/ 사교육 카르텔, 사회악인가 악마화냐/ 여야 경쟁붙근 불체포특권 포기/ 김기현 대표의 고래고래 호통 연설-이준석, 장성철, 현근택, 김준우, 허일후

744 - 0618(일) 민주당 '김은경 혁신위' 잘될까?/ 윤관석-이성만 체포동의안 부결 여파는/ 대통령실 '수능 발언' 교육계 대혼란/ 尹 싱하이밍 베팅 발언에 '위안스카이 생각나' - 장성철, 현근택, 김재섭, 김준우, 허일후

743 - 0617(토) 김기현 아들 코인 내역 공개거부에 민주당 '김기현 후안무치', 김기현-이재명 평가는 낙제점? /황보승희 논란, 공천 경쟁 신호탄? / 이동관 과거 발언 논란 -장성철, 현근택, 김준우, 김재섭, 허일후

742 - 0611(일)9시간 천하 '이래경 혁신위' 이재명 책임론/ 이재명 만난 中 싱하이밍 '베팅' 논란 / 석방되어 출근한 용산구청장 박희영 - 김가람 국힘 최고위원, 현근택, 김재섭, 김준우, 허일후 사퇴하겠다'- 김가람, 현근택, 김재섭, 김준우, 허일후

741 - 0610(토)국힘 최고위원에 김가람/ 선관위, 감사원 감사 수용키로/ 아동관 아들 학폭 논란에 반박/ KBS사장 '수신료 분리징수 철회하면 사퇴하겠다'- 김가람, 현근택, 김재섭, 김준우, 허일후

740 - 0604(일) 재난이 된 재난문자/ 선관위 자녀 특혜 채용 논란 / 국힘 최고위원은 김가람? - 장성철, 현근택, 김재섭, 김준우, 허일후

739 - 0603(토) 한상혁 방통위원장 후임에 이동관/ 노동자 시위 과잉 진압 논란 / 尹 지지율 추이는 - 장성철, 현근택, 김재섭, 김준우, 허일후

738 - 0528(일) - 박민식, 분당갑에 나오나? / '노무현 정신' 여야 동상이몽 / 민주당 혁신기구 설치 조용한 이유는/ 강성당원 제명한 민주당 - 장성철, 현근택, 김재섭, 김준우, 허일후

737 - 0527(토)후쿠시마 오염수 시찰단 귀국/ 김기현 - 이재명 만난다/ 노란봉투법과 집시법 - 장성철, 현근택, 김재섭, 김준우, 허일후

736 - 0521(일)野, 5.18정신 헌법 수록하는 '원포인트 개헌' 하자/ 간호사도 의사도.. '총선기획단' 띄운다/ 후쿠시마 시찰단 방일/ 원희룡, '건설노조원 분신, 투쟁 동력에 이용했는지 의문제기 - 현근택, 천하람, 이기인, 김준우, 허일후

735 - 0520(토)김남국 블랙홀/ 이재명 리더쉽은 어디로/김남국은 왜 자진 탈당?/ 이재명 수박 먹자 개딸들, '시그널 보냈다'?/ 오신환, 오세훈 복수혈전에 나서나 - 현근택, 천하람, 이기인, 김준우, 허일후

734 - 5/14(일) 이재명, 홍준표 만난 이유는 / 尹 취임 1년, 기자회견 안한 이유는/ 태영호 최고위원 자진사퇴 출마 가능/ 정의당 장혜영, 원내대표 선출 과정에 불만 제기-장성철, 현근택, 천하람, 김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