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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달녀 (WWWW)

늑달녀 (WWWW)

늑달녀

<본능을 잃어버린 시대, 다시 야성을 기억하는 여성들의 이야기> 책, 영화, 음악 등 장르를 넘나들며 2030 여성의 삶과 감정, 그리고 때론 불편한 진실까지 우리가 쉽게 꺼내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나눕니다. 📢 instagram: whorunwthewolves 💌 mali : runwthewolves@gmail.com

35 - [ep.12] 데이미언 허스트 : 진실은 없어 그러나 모든 것은 가능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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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 - [ep.12] 데이미언 허스트 : 진실은 없어 그러나 모든 것은 가능하지

    이번 늑달녀에서는 《데이미언 허스트 : 진실은 없어 그러나 모든 것은 가능하지》를 이야기합니다.
    상어 사체, 잘린 소, 다이아몬드 두개골, 살아있는 나비까지.
    죽음을 전시하는 예술은 어디까지 허용될 수 있을까요?

    우리는 왜 도축장의 죽음은 외면하면서, 미술관의 죽음에는 의미를 부여할까요?
    예술이라는 이름 아래 생명은 어떻게 소비되고, 또 정당화되는 걸까요.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데이미언 허스트의 작품 세계와 함께
    예술과 자본, 공공미술관의 역할, 그리고 ‘보여줄 가치’란 무엇인지까지 같이 이야기해봅니다.

    죽음을 보러 가는 걸까,아니면 죽음이 포장되는 방식을 보러 가는 걸까?

    그럼 오늘도 늑달녀와 함께 달려볼까요?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늑달녀를 통해 여러분과 나누었던 대화들은 저희에게 큰 위로이자 성장의 시간이었습니다.
    저희도 늑달녀를 하며  많은 것들을 배우고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늑달녀는 잠시 각자의 자리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조금 더 깊고 단단한 목소리로 다시 돌아오기 위해, 삶에 더 집중하는 시간을 보내려 합니다.

    그동안 늑달녀와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Sun, 24 May 2026 - 25min
  • 34 - [ep.11] 센티멘탈 밸류: 우리 안의 방어기제 (2)

    이번 에피소드에선 자칼과 여우가 2026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상 수상작 〈센티멘탈 밸류〉를 보고 나서 털어 놓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노라의 얼굴 위로 아버지가, 다시 동생이 겹쳐지는 그 장면처럼 원하든 원하지 않든 우리는 닮아가고, 물려받고, 반복합니다.

    영화의 리뷰와 함께 우리 안의 방어기제, 그리고 집이라는 공간에 새겨진 상처와 기억까지 함께 나눕니다.

    각자만의 센티멘탈 밸류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

    오늘도 늑달녀와 함께 달려볼까요?

    Sun, 17 May 2026 - 29min
  • 33 - [ep. 11] 센티멘탈 밸류: 우리 안의 방어기제 (1)

    이번 에피소드에선 자칼과 여우가 2026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상 수상작 〈센티멘탈 밸류〉를 보고 나서 털어 놓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노라의 얼굴 위로 아버지가, 다시 동생이 겹쳐지는 그 장면처럼 원하든 원하지 않든 우리는 닮아가고, 물려받고, 반복합니다.

    영화의 리뷰와 함께 우리 안의 방어기제, 그리고 집이라는 공간에 새겨진 상처와 기억까지 함께 나눕니다.

    각자만의 센티멘탈 밸류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

    오늘도 늑달녀와 함께 달려볼까요?

    Sun, 10 May 2026 - 25min
  • 32 - [ep.10] 연휴의 달 5월 : 뜻을 담고 있는 공휴일들

    이번 에피소드에선 자칼과 여우가 5월의 공휴일들을 하나씩 짚어봅니다.근로자의 날부터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까지 이어지는 ‘가정의 달’의 의미를 가볍게 훑어보고, 각 날들이 지금 우리에게 어떤 감각으로 남아 있는지도 이야기해봅니다.한편으로는 1인 가구 증가와 비혼, 딩크 같은 변화 속에서 ‘가정’이라는 말이 예전과는 다르게 느껴지는 요즘.이 흐름 속에서 앞으로 5월은 어떤 모습으로 남게 될지도 같이 이야기 해보는 시간.그냥 쉬는 날처럼 지나가기 쉬운 달력 속 공휴일들, 사실은 각자 다른 이야기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오늘도 늑달녀와 함께 달려볼까요?

    Sun, 03 May 2026 - 28min
  • 31 - [ep.9] 우리는 왜 자연이랑 멀어졌을까 (2)

    갑자기 바람과 공기를 온몸으로 느꼈던 순간,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언제부터 자연과 이렇게 멀어진 걸까요?도시 속에서 자연을 흉내 내며 살아가는 우리. 자연을 좋아한다고 말하지만, 어쩌면 그저 소비하고 있는 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자연을 보호한다’는 말, 그건 과연 누구의 시선에서 나온 말일까요?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자연과 인간 사이의 거리, 그리고 우리가 잃어버린 감각에 대해 천천히 이야기해보려 합니다.그럼 오늘도 늑달녀와 함께 달려볼까요?

    Sun, 26 Apr 2026 - 21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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