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일요책방

불곰PD, 용도사, 유니의 책 선정 편집회의! 첫번째 시간입니다.

출판, 책에 대한 모든 이야기 : 출판만담! 1회는 2018년 상반기 베스트셀러 목록을 보면서 썰을 풀어 봤습니다.

이다혜 작가님의 「아무튼, 스릴러」 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공지영 작가의 「공지영의 수도원기행 2」 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스페셜 게스트 : 산책

가와사키 쇼헤이의 「리뷰 쓰는 법」 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금요일, 책에 빠지다]의 새로운 코너! 네번째 작품은 를 다뤘습니다. 게스트 : 김쓰

마사 누스바움의 「역량의 창조」 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우아한형제들의 김봉진 대표가 쓴 「책 잘 읽는 방법」 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자크 데리다의 「신앙과 지식 / 세기와 용서」 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 스페셜 게스트 : 최경환 (인문학&신학연구소 에라스무스)

[금요일, 책에 빠지다]의 새로운 코너! 세번째 작품은 를 다뤘습니다.

아구스틴 푸엔테스의 「크리에이티브」 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은유 작가님이 출판 노동자들을 인터뷰하여 엮은 책, 「출판하는 마음」 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김용규 선생의 「신」 에 대하여 이야기했습니다.

[금요일, 책에 빠지다]의 새로운 코너! 두번째 작품은 를 다뤘습니다. 게스트 : 김쓰

마이클 울프의 「화염과 분노」 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금요일, 책에 빠지다]의 새로운 코너! 이 시작합니다. 첫번째로 작품으로는 개봉을 앞두고 프리퀄 같은 느낌으로 마븥특집 1탄 를 다뤘습니다. 게스트 : 김쓰, 번들

후카이 토모아키 선생의 「신학을 다시 묻다」 에 대해서 이야기 했습니다.

황정은 작가의 「백의 그림자」 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아르노 그륀의 「복종에 반대한다」 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김웅 검사의 「검사내전」 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홍성수 교수님의 「말이 칼이 될 때」 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에드워드 윌슨의 「지구의 절반」 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한동일 교수의 「법으로 읽는 유럽사」 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김희경 작가의 「이상한 정상가족」 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에 대해 함께 이야기했습니다.

한나 앤더슨의 「겸손한 뿌리」 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가와사키 소시의 「서장 다나카 겐이치의 우울」 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김승섭 교수의 「아픔이 길이 되려면」 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로완 윌리엄스의 「제자가 된다는 것」 (복있는사람)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알베르토 망구엘의 「은유가 된 독자」에 대해서 이야기 했습니다.

김호기 교수의 「세상을 뒤흔든 사상」을 읽고 이야기했습니다.

오지훈 작가의 「희생되는 진리」를 읽고 이야기했습니다.

캐시 오닐의 「대량살상수학무기」 를 읽고 이야기했습니다.

김혜진 작가의 「딸에 대하여」 를 읽고 이야기했습니다

우베 시몬-네토의 「루터와 정치」를 읽고 이야기했습니다. *스페셜 게스트 : 유니

우베 시몬-네토의 「루터와 정치」를 읽고 이야기했습니다. *스페셜 게스트 : 유니

엄기호 작가의 「공부 공부」 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로저 올슨의 「신학 논쟁」 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박연선 작가의 「여름, 어디선가 시체가」 를 읽고 함께 이야기했습니다.

랜돌프 리처즈와 브랜든 오브라이언이 공저한 책, 「바울과 편견」 에 대해 함께 이야기했습니다.

10회 - 여름특집 II : 불곰PD의 휴가 때 읽고싶은 책 Best 5

여름특집 I : 용도사의 휴가 때 읽고싶은 책 Best 5

김애란 작가의 「바깥은 여름」 을 읽고 이야기했습니다

유발 하라리의 「호모 데우스」를 읽고 이야기 했습니다.

김영하 작가의 신작 단편집, 「오직 두 사람」을 읽고 이야기했습니다.

하비 콕스의 「성서 어떻게 읽을 것인가」 를 읽고 이야기했습니다.

무라타 사야카의 「편의점 인간」 을 읽고 이야기했습니다.

3회 - 「종교의 두 얼굴」 박충구

2회 - 「그 노래는 어디서 왔을까」 공선옥

미로슬라브 볼프의 「인간의 번영」 을 읽고 이야기했습니다.

불곰PD와 용도사가 함께하는 책 팟캐스트. 금요일, 책에 빠지다! 저희를 소개하는 첫회, 인트로 방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