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속 역사

263 - [현대사 14회] 현대사의 XXX - 전두환의 괴벨스 '허문도'와 그 후예들 with 김경집

262 - [월드컵특집]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 도전의 역사! with 김환기자

261 - [북미정상회담특집] 독일통일 현대사로 보는 한국통일 with 손선홍 교수

260 - [현대사 13회] 현대사의 XXX - 박정희의 행동대장 '차지철' with 김경집 교수

259 - [현대사 12회] 현대사의 XXX - 친일의 현대사 김활란 with 김경집 교수

258 - [현대사 11회] 대통령이 사랑한 재벌 with 이완배 기자

257 - [특별편] 최진기 부동산학개론 "강남이 비싸다고 화내지 말자" with 정영진

256 - [현대사 10회] 강남의 탄생, 투기의 현대사

255 - [현대사 9회] 더티 머니, 한국 경제 현대사 2부

254 - [현대사 8회] 더티 머니, 한국 경제 현대사 1부

253 - [현대사 7회] 6.25 킬링필드, 학살의 현대사 with 박세길 작가

252 - [현대사 6회] 모든 비극의 시작 6.25, 이승만의 원죄 with 박세길 작가

251 - [현대사 5회] 해방 3년, 이승만의 욕망과 학살

250 - [현대사 4회] 대통령과 종교 현대사 2편 with 이이제이 이박사

249 - [현대사 3회] 대통령과 종교 현대사 1편 with 이이제이 '이박사'

248 - [현대사 2회] 이동형의 고백, 대한민국 진보와 보수의 현대사

247 - [현대사 1회] 1948 친일파의 건국논리 현판깨기 with 표창원

246 - [고려사 13회] 고려와 조선의 교차점, 시작과 끝의 만남

245 - [3.1절 특별편] 한국은 오지구 일본은 지리는 3.1절

244 - [고려사 12회] 우왕의 칼 그리고 이성계 라이즈

243 - [고려사 11회] 우는 남자, 우왕 Feat. 니가 알고 있던 그 왕이 아니야!

242 - [고려사 10회] 공민왕 최후의 도박 신돈 그리고 벌거벗은 임금의 최후

241 - [고려사 9회] 아파야 청춘이다? 아파야 공민왕이다! feat.울지마 바보야!

240 - [고려사 8회] 공민왕 "개혁 가즈아아아아아아!" feat.현실은 시궁창

239 - [고려사 7회] 야생의 중2병 왕이 나타났다 feat.강X왕

238 - [고려사 6회] 아버지의 여인을 겁탈한 왕의 시대 feat. 그아버지에 그아들

237 - [고려사 5회] 무신정권의 말로에서 북한 김정은의 미래를 보았다

236 - [고려사 4회] 최우와 전두환의 만남, 현재와 과거의 끊임없는 대화

235 - [고려사 3회] 권력만 탐하는 쓰레기들의 평행이론 (feat. 노태우, 최충헌)

234 - [고려사 2회] 여자 겁탈을 취미로 했던 귀족 자제들 (feat. 비둘기)

233 - [고려사 1회] 고려초기를 뒤흔든 왕건의 질외사정

232 - [고려사 프롤로그] 공무원 시험계의 아이돌 라영환 선생 - "한국사는 나야 나!"

231 - [칭기즈칸 별책부록 #3] 영원한 푸른 이리

230 - [칭기즈칸 별책부록 #2] 서정(西征)의 시작 - 카라키타이 그리고 호라즘

229 - [칭기즈칸 별책부록 #1] 대칸 등극 그리고 금나라 침공

228 - [칭기즈칸 책갈피#31] 고려 대 여진, 그리고 금나라 건국

227 - [칭기즈칸 책갈피#30] 고려와 거란의 3차전쟁

226 - [에필로그] 고마웠습니다. 시즌4를 꿈꾸며 잠시만 안녕

225 - [칭기즈칸 최종화] 너는 나의 가슴

224 - [칭기즈칸 제30장] 나이만의 묘비석

223 - [칭기즈칸 책갈피#29] 거란의 광풍(발해 멸망) 그리고 요나라 성립

222 - [칭기즈칸 제29장] 말(馬, 言)전쟁

221 - [칭기즈칸 책갈피#28] 고구려 vs 당나라 2부

220 - [칭기즈칸 제28장] 입방아

219 - 재생금지

218 - [에이미의 정보데이트] 유목민들의 놀이

217 - [공지] 추석휴방안내 및 소.속.사 정주행 노하우 & 추천 에피소드

216 - [칭기즈칸 책갈피#27] 고구려 vs 당나라 1부

215 - [칭기즈칸 제27장] 그 이름, 토오릴

214 - [칭기즈칸 책갈피#26] 중화제국주의의 화신, 당태종 (~ 고구려 침공 직전)

213 - [칭기즈칸 제26장 2부] 몰락의 저편

212 - [칭기즈칸 제26장 1부] 선전전(宣傳戰)

211 - [종의 기원2] 프로파일러가 본 악의 기원 (CRIME X 소속사)

210 - [종의 기원1] 싸이코패스의 자기 고백 (CRIME X 소속사)

209 - [칭기즈칸 책갈피#25] 고구려 vs 수나라 (살수대첩에 이르기까지)

208 - [칭기즈칸 제25장 2부] 발주나의 맹세

207 - [칭기즈칸 제25장 1부] 카라 칼지드 사막 전투

206 - [칭기즈칸 책갈피#24] 돌궐의 쇠퇴와 고구려 vs 수나라

205 - [칭기즈칸 제24장 2부] 모략의 접경

204 - [칭기즈칸 제24장 1부] 분탕질

203 - [칭기즈칸 책갈피#23] 돌궐 부흥의 주역, 이스테미 2부

202 - [칭기즈칸 제23장] 쟈무카의 바람

201 - [칭기즈칸 책갈피#22] 돌궐 부흥의 주역, 이스테미 1부

200 - [칭기즈칸 제22장 2부] 죽음의 수레바퀴

199 - [칭기즈칸 제22장 1부] 패자(敗者)의 운명

198 - [쟌의 게임방] 월드 히어로즈

197 - [에이미의 정보데이트] 몽골의 이모저모

196 - [칭기즈칸 책갈피#21] 유목제국의 역사 - 훈족의 아틸라 4부

195 - [칭기즈칸 제21장 2부] 비명

194 - [칭기즈칸 제21장 1부] 쿠이텐 산악전투

193 - 밀양으로 간 대학로의 멍청이 쟌

192 - [칭기즈칸 책갈피#20] 훈족의 아틸라 3부 - 카탈라우눔 전투

191 - [칭기즈칸 제20장] 사해(四海)의 왕, '구르칸 쟈무카'

190 - [칭기즈칸 책갈피#19] 유목제국의 역사 – 훈족의 아틸라 2부

189 - [칭기즈칸 제19장] 낯선 사람들

188 - [칭기즈칸 책갈피#18] 유목제국의 역사 – 훈족의 아틸라 1부

187 - [칭기즈칸 제18장] 쇠락한 울루스의 심장

186 - [칭기즈칸 책갈피#17] 유목제국의 역사 - 에프탈의 칸과 테긴

185 - [칭기즈칸 제17장] 달란 발주트의 결전

184 - [칭기즈칸 책갈피#16] 탁발선비의 영웅, 탁발도 3부

183 - [소외된그들] 유목제국의 역사 - 모용선비 2부

182 - [칭기즈칸 제16장] 싸워야만 하는 이유

181 - [소외된그들] 유목제국의 역사 - 모용선비 1부

180 - [공지사항] 금주 본편 휴방 & 업로드 일정 변경

179 - [칭기즈칸 책갈피#15] 탁발선비의 영웅, 탁발도 2부

178 - [칭기즈칸 제15장 2부] 칭기즈칸!

177 - [칭기즈칸 제15장 1부] 갈등

176 - [칭기즈칸 책갈피#14] 탁발선비의 영웅, 탁발도 1부

175 - [칭기즈칸 제14장 2부] 푸른 이리의 포효 (메르키트 정벌전)

174 - [칭기즈칸 제14장 1부] 푸른 이리의 포효

173 - [칭기즈칸 책갈피#13] 한(漢)의 황제가 된 흉노인, 유연 3부

172 - [칭기즈칸 제13장] 불신(不信)의 늪

171 - [칭기즈칸 책갈피#12] 한(漢)의 황제가 된 흉노인, 유연 2부

170 - [칭기즈칸 제12장] 무법천지

169 - [칭기즈칸 책갈피#11] 한(漢)의 황제가 된 흉노인, 유연 1부

168 - [칭기즈칸 제11장 2부] 불안한 평화

167 - [칭기즈칸 제11장 1부] 불안한 평화

166 - [소통 특집] 업로드 일정 변경 공지 (화, 목요일 ☞ 수요일 일시 업로드)

165 - [칭기즈칸 책갈피#10] 유목제국의 역사 - 오환의 답돈 2부(라고 쓰고 조조vs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