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교회 주일설교

이 마음을 품으라 (빌립보서 2:5~11)

안개꽃 같은 사람 사도행전 11:19~26

돌보시는 하나님 누가복음 12:4~9

나와 같이 된다면의 의미? 1. 예수 믿고 구원 받는 사람이 되라. 2.힘의 근원을 알라. 3.나처럼 전도자가 되라.

우리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과의 관계입니다. 때로는 그 관계가 기적을 가져 오기도 합니다...

본문의 눈물은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난 데 대한 감격의 눈물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이야기를 들어주십니다...

사람들은 낙심합니다. 눈 앞에 보상이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마음의 소원과 전혀 다른 현실의 상황 사이에서 방황하게 딥니다. 우리는 현실 앞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교회는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아름답고 복된 공동체입니다...

씨라고 해서 다 크게 자라는 것응 아닙니다. 이 차이는 어디서 오는 것일까요?

사도 바울은 오늘 본문에서 이스라엘의 역사를 회고하고 있습니다. 이는 말세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뭔가 중요한 교훈을 하고자 함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누구일까요? 소명자, 다시 말하면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아이들이 멍들고 있습니다. 교회가 이들의 보루가 되어야 합니다...

모든 고난에는 목적이 있습니다. 그 의미는 무엇입니까?...

신앙의 명절이 없는 기독교는 상상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절기를 통해 우리가 받은 복을 되돌아 보고 풍성한 삶을 살게 하십니다...

말씀이 먼저라고 할 때 그리스도인이 됩니다. "오직 말씀으로"...

기독교는 말씀의 종교입니다. 말씀으로 모든 것이 시작됩니다...

여러분이 고난 가운데 있다면 오늘 본문의 여러분의 것입니다...

복된 관계가 복된 가정을 만듭니다...

가정은 하나님께서 주신 최고의 행복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가장 파괴적인 고통을 만들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죽음의 원인은 땅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 있습니다...

사람들은 많은 경로를 통해 지식을 얻지만 내 몸으로 직접 경험하고 부딪힌 것만 내 것이 됩니다. 그렇지만 우리의 경험은 단회적이고 불완전하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다른 이들의 경험을 내 것으로 삼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오늘 본문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우리 시대를 특징짔는 말은 불안과 두려움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세상과 동일하게 살 수는 없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이 불안과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부활에 관하여 초신자들이 궁금해 하는 것이 있습니다. 비기독교인들에게는 공격의 빌미가 되기도 합니다. "왜 사흘인가요?" 성경 어디에도 명확한 답은 없지만, 오늘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의미있는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대로"...

삶에는 희망이 꼭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 희망에도 독소가 있습니다. 그것은 현재 삶에 대한 불만족입니다. 진정한 행복이란 오늘에 감사하면서 그 바탕 위에서 더 나은 미래를 꿈꾸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들, 하나님을 진노하게 하는 사람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이 무서운 진노를 멈추게 할 분은 누구십니까? 바로 예수님입니다. 아론은 향로를 들어 이스라엘 백성을 구했지만, 예수님은 십자가를 드시고 자신의 보혈을 흘려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우리에겐 사랑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랑에 서툽니다. 그것도 치명적으로... 그러면서도 사람들은 자신이 사랑에 서툴다는 사실을 알지 못합니다...

그리스도인에게는 세 가지 고향이 있습니다. 찾아 떠나가는 고향, 사모하는 고향, 만들어가는 고향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만들어가는 고향은 정을 주고 ,하나님이 주신 삶의 자리입니다. 어떻게 새로운 고향, 삶의 자리를 만들까요? 하나님의 사랑이 있는, 예수님의 은혜가 있는 고향입니다.

구원을 받고 예수님의 성품 즉 인간됨을 우리는 닮아가야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와 약점을 담당하셨습니다. 우리는 이해에 강한자 되어야 하며, 깨달은바 진리를 자기 생활에 행하는자 되어야 하며 실천 지구력이 있는자 되어야 합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모든 것이 하나님 손에 있는 것을 믿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 즉 예배입니다...

사람의 가치는 출신과 신분이 아니라 그 사람의 마음에 따라 결정됩니다. 요셉이 두 관원들에게 하나의 질문을 던지는 순간 사람의 가치는 그 사람의 마음에 따라 결정됨이 증명됩니다. 요셉은 자유로운 영혼과 다른 사람을 품을 수 있는 큰 마음을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성도들은 이제 천막 밖으로 나와 믿음의 꿈을 꾸어야 합니다. 믿고 바라는 만큼 이루어집니다. 꿈꾸는 것은 하나님께서 믿는 자들에게 주신 특권입니다...

진정한 복지는 무엇일까요? 우리의 삶에 희망이 생길 때 이루어집니다. 주님이 우리의 왕이 되셔서 직접 다스려 주시는 것이야 말로 우리의 희망입니다.

크리스마스는 하나님과 선물을 주고 받을 수 있는 복된 절기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가장 귀한 예수님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무엇을 드릴 수 있을까요? 본문의 동방박사들 처럼만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 아브라함의 삶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아브라함은 매우 현실성이 없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인생을 도박처럼 산 것처럼 느껴집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안정된 모든 것을 내려놓고 갈대아 우르를 떠났습니다. 그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이면 충분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었고 하나님의 말씀은 최종 권위였습니다...

본문의 유다백성은 수십년간 바벨론에서 포로생활을 하며 예루살렘을 눈물로 그리워했습니다. 고메스왕이 즉위하면서 그들의 꿈이 이루어져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지만 그들의 삶은 행복하지 못했습니다. 예루살렘이 과연 약속의 땅인가 하는 회의가 들기 시작했습니다. 요즘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두 예루살렘의 신기루 속에 살고 있습니다. 각고의 노력 끝에 자신들의 예루살렘에 도착하지만 예루살렘은 그들에게 구원이 되지 못합니다. 그 예루살렘 안에서 더욱 수렁에 빠지고 맙니다. 하나님은 유다백성에게 말씀하십니다. "예루살렘은 행복의 보증수표가 아니다." 그리고 해답을 제시하십니다. 여전히 불행한 유다백성에게 제시하신 하나님의 행복 방정식은 무엇입니까?